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왼쪽), 이평복 교수가 11월 17일(토) 열린 제 67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만성통증 내원환자의 약 30%에서 우울증상이 관찰됐다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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