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배수연 교수팀이 11월 23일 열린 유럽종양내과학회 아시아 심포지엄(싱가포르)에서 유방암에서 발견되는 p53 단백질 발현과 항암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관성을 규명한 공로로 Merit Award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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