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스타틴 '로벨리토' 매출 700억원...국내 1위
ARB+스타틴 '로벨리토' 매출 700억원...국내 1위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12.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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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7천만정, 시장점유율 27%

고혈압치료제인 안지오텐신II수용체 길항제(ARB)와 스타틴을 합친 국내 최초의 복합제 로벨리토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로벨리토는 ARB 이르베사르탄과 아토르바스타틴을 합친 것으로 지난 2013년 출시됐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으로 로벨리토는 누적 판매량 7천만 정, 누적 매출액 700억 원을 돌파해 국내 출시 ARB/스타틴 복합제 13개 가운데 시장점유율 27%를 기록하며 5년 연속 국내 1위를 자리를 굳혔다

출시 이후 실시된 한국인 대상 3상 임상시험 결과 혈압과 LDL-C 목표치 동시 달성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됐으며, 다양한 환자군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고 당뇨병성 신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신장 보호 효과도 확인됐다.

또한 국내 고혈압 및 고지혈증 환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로벨리토와 단일제제 투여군 간 혈압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의 수치변화를 8주간 관찰한 3상 임상시험에서도 로빌레토군은 LDL-C 및 혈압 목표치 도달률은 각각 93%와 55%로 나타났다. 

이밖에 올해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는 이상지혈증과 고혈압 동반환자 9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로벨리토는 투여 후 3개월간 혈압과 LDL-C 목표치 도달률이 모두 75%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로벨리토는 150/10㎎(이르베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 150/20㎎, 300/10㎎, 300/20㎎ 등 4종이며, 1일 1회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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