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응급진료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응급진료센터 의료진, 간호사, 시설관리 및 사무 등 행정팀, 보안요원, 의과대학생, 약학대학생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응급진료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응급진료센터 의료진, 간호사, 시설관리 및 사무 등 행정팀, 보안요원, 의과대학생, 약학대학생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