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규 교수(왼쪽)과 김용성 전임의
한일규 교수(왼쪽)과 김용성 전임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한일규 교수, 김용성 전임의가 10월 7일 열린 제12회 아태근골격종양학회에서 '연부조직 육종 환자의 수술 후 조건부 생존'이라는 주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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