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11월 15일부터 열린 2018 아태소화기학술대회(APDW, 서울 코엑스)에서 Marshall & Warren Lectureship Award를 받았다.
이 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발견해 2005년 노벨상을 받은 호주의 마샬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매년 우수한 학술업적을 이룬 세계적 연구자에게 수여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11월 15일부터 열린 2018 아태소화기학술대회(APDW, 서울 코엑스)에서 Marshall & Warren Lectureship Award를 받았다.
이 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발견해 2005년 노벨상을 받은 호주의 마샬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매년 우수한 학술업적을 이룬 세계적 연구자에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