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11월 3일 열린 제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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