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가 14일 열린 1차 정기이사회에서 원예산보다 1억여 원 줄어든 99억 1억 1천 525만 9천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사회는 행정안전부의 현장 점검 확대로 인해 개인정보보호 자율 유료점검 병원이 줄어들고 보험책자 발간시기가 내년 2월에서 3월로 조정된 점 등을 감안해 조정한 추경 예산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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