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의 가그린 치약과 캔 박카스가 2018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에서 '핀업 베스트 100'을 받았다.

올해 22회째인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감기약 '판텍큐', 체내 생리대 '템포'로 동일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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