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가 오는 2021년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회장 단국의대 제일병원 김문영)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ISUOG) 세계학술대회에서 2021년 학회를 서울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ISOUG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했으며 산부인과 초음파분야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교육,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을 돌면서 해마다 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서울에서 열리는 ISUOG 세계학술대회 31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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