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병리과 조의주 교수가 11월 2일 열린 대한병리학회(더케이호텔)에서 '비침습 갑상선소포종양의 분자학적 특성과 림프절 전이 연구'라는 논문으로 의함학술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