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댐 붕괴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현지 구호 단체를 통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등 총 3억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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