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가 10월 11일 열린 제58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더케이호텔)에서 '본태성 진전(수전증)에 대한 고집적 초음파 시상 파괴술의 전향적 연구'를 발표해 전체부문 최우수 논문상(우정현 학술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올해 초 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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