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품질분임조가 지난달 22일 열린 2018 국제품질경진대회(ICQCC 2018, 싱가포르)에서 국내 제약기업 중 최초로 금상을 받았다.

품질분임조란 같은 직장 내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자발적으로 모색하는 소그룹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남동발전 등 38개팀, 135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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