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최호진 사장, 박성현 선수, 오연천이사장
(왼쪽부터)최호진 사장, 박성현 선수, 오연천이사장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11월 1일 박상현(35·동아제약) 프로골프 선수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2억원은 박상현 선수가 기부한 1억원에 동아제약이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10명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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