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서울 코엑스)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시술시간 단축과 시술부위의 제한이 없는 비만 치료용 HIFU 장비를 개발해 국내 관련기업 성장과 수입대체 효과창출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추천키워드 #서울성모병원 #이지현 #피부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산업대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서울 코엑스)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시술시간 단축과 시술부위의 제한이 없는 비만 치료용 HIFU 장비를 개발해 국내 관련기업 성장과 수입대체 효과창출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