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가 10월 26일(금)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봉사상 대상을 받았다.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는 1996년 개설이후 현재까지 봉사 및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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