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심장혈관센터팀이 지난 24일 서울·경기 동북부지역에서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에 성공했다.

이 병원은 이미 TAVI 시술 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정된 기관은 22개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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