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가 10월 26일 오전 10시 세종호텔 3층에서 열리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서 완전 배제된데다 회의에 참관하지도 못하게 금지되자 보건복지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가졌다. 

복지부는 지난달 7일 한의협 관계자의 배석을 허용하기로 하고 이달 10일에는 재확인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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