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혁 상근부회장(왼쪽)과 최대집 회장이 10월 25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에서 재판 결과에 반발해 삭발하고 있다(의협 제공) 추천키워드 #대한의사협회 #삭발 #최대집 #방상혁 #수원지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가정의학회 "횡경막탈장 어린이 사망에 책임통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