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소아암 아동·청소년 대상 사진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의 일환으로 10월 20일부터 2박 3일간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18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