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지난 9월 14일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18,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 환자에서 항응고치료 중단 기전과 뇌졸중 재발 위험성 분석'이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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