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걷기 캠페인 '애브비 워크(AbbVie-Walk) 2018'을 진행중이다. 

이 캠페인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빅 워크(Big Walk)를 통해 ‘한국애브비 모금통’을 설치 후 직원 3명 이상이 팀을 꾸려서 걸음을 모으는 것으로 참여가 시작된다. 

지난달 19일에 시작해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총 걸음거리를 25,000km(2,500,000눈) 달성할 경우 500만원을 회사에서 매칭 기부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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