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병원 대표단이 서울성모병원 4층에 마련된 '스마트병원 체험관'에서 조재형 교수(중앙)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만 가오슝재향군인병원 대표단이 10월 1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마트병원 시스템(Smart Hospital System)’을 체험하고 직접 시연했다. 대표단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한 입원 및 외래 환자의 체온, 혈당, 통증 등의 데이터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료와 교육에 연동하는 스마트시스템이 자국에도 적용되길 희망했다. 추천키워드 #서울성모 #조재형 #스마트병원시스템 #가오슝병원 #대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오슝병원 대표단이 서울성모병원 4층에 마련된 '스마트병원 체험관'에서 조재형 교수(중앙)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만 가오슝재향군인병원 대표단이 10월 1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마트병원 시스템(Smart Hospital System)’을 체험하고 직접 시연했다. 대표단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측정한 입원 및 외래 환자의 체온, 혈당, 통증 등의 데이터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료와 교육에 연동하는 스마트시스템이 자국에도 적용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