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가 9월 29일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병 환아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300의 기적(Miracle of 300)'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월급에서 기부하면 동일 금액을 회사가 지원한다.
'300의 기적'은 한국심장재단이 수술환아 1명당 투입되는 수술비 300만원을 비유해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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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가 9월 29일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장병 환아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300의 기적(Miracle of 300)'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월급에서 기부하면 동일 금액을 회사가 지원한다.
'300의 기적'은 한국심장재단이 수술환아 1명당 투입되는 수술비 300만원을 비유해 만든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