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비뇨의학과 박남철 교수팀이  1,7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수술례는 단일기관 단일 수술자에 의해 수행된 정관복원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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