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비뇨의학과 박남철 교수팀이 1,7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수술례는 단일기관 단일 수술자에 의해 수행된 정관복원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