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가 정홍근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IBSF)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9월까지다.

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인 의무위원회(Medical Committee)에 아시아인은 정 교수가 유일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