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곽정면)가 9월 17일(월) 열린 ‘2018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더 플라자 호텔)에서 종합병원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 추천키워드 #고대안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제진료센터(센터장 곽정면)가 9월 17일(월) 열린 ‘2018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더 플라자 호텔)에서 종합병원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