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이 세계환자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일 한국BMS제약 본사에서 암환자를 응원하는 리부트 데이(reboot day)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9월 마지막 주 전세계 BMS에서 동시에 열리는 세계환자주간은 BMS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며, 환자들을 응원하고 그동안 환자를 위해 열심히 일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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