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주희석 전무(좌측에서 세 번째)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최경자 회장(좌측에서 네 번째)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좌측에서 세 번째)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최경자 회장(좌측에서 네 번째)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9월 10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메디톡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최경자)와 국내 뇌성마비 환우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뇌성마비 환우들의 건전한 육성과 재활, 복지 등을 도모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되었으며 뇌성마비 환우를 위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정부로부터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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