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안과 이원준 임상교수가 8월 22일 열린 제10회 미래의학자상 시상식(신라호텔)에서 미래의학자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전문학술지(인용지수 8점 이상)에 원저를 포함해 임상강사 재직기간 중 10편 이상의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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