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평가 높은 병원은 중앙대, 국립암센터, 인하대 순
환자평가 높은 병원은 중앙대, 국립암센터, 인하대 순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8.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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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조사 결과  
빅5병원 중 서울성모 유일하게 '병원환경'분야 1위
서울대·분당서울대·세브란스 '의사서비스' 70점대

중앙대병원이 입원환자가 꼽은 최고의 병원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대병원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간호사 및 의사 서비스, 투약·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중앙대병원은 조사대상 병원 92곳 가운데 유일하게 '전반적 평가'에서 90점대(91.06점)를 기록했다. 이어 국립암센터, 인하대병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균점수는 83.01점이었다. 점수가 가장 낮은 곳은 백제병원(74.08점)이었으며 한림대성심병원, 목포한국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간호사 서비스 평가에서도 중앙대병원이 93.75점으로 1위였으며, 인하대병원, 울산대병원 순이었다. 평균점수는 88.73점이며, 최저 점수는 부산광역시의료원, 한양대구리병원, 건양대병원 순이었다.  

의사서비스 평가에서도 중앙대병원이 최고 점수인 89.90점을 받았다. 이어 강동경희대병원과 경산중앙병원 순이었다. 평균점수는 82.38점이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곳은 보라매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순이었다. 빅5병원인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은 70점대를 받았다. 

중앙대병원은 투약 및 치료과정에서도 90.14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어 강동경희대병원, 인하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점수는 82.38점이다. 최저 점수를 받은 곳은 건양대병원이었으며 목포한국병원, 한양대구리병원 순이었다. 

병원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92.56점을 받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었으며 국제성모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점수는 83.74점이었다. 가장 평가가 낮은 곳은 백제병원(63.38점), 동강의료재단동강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순이었다.

환자 권리보장에서도 중앙대병원이 88.4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하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점수는 81.16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건앙대병원(74.52점), 한양대구리병원, 대자인병원 순이었다.

표1. 간호사서비스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1. 간호사서비스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2. 간호사서비스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2. 간호사서비스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3. 의사서비스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3. 의사서비스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4. 의사서비스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4. 의사서비스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5. 투약 · 치료과정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5. 투약 · 치료과정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6. 투약 · 치료과정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6. 투약 · 치료과정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7. 병원환경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7. 병원환경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8. 병원환경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8. 병원환경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9. 환자권리보장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9. 환자권리보장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10. 환자권리보장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10. 환자권리보장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11. 전반적 평가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11. 전반적 평가 상위 1~10위 의료기관
표12. 전반적 평가 하위 1~10위 의료기관
표12. 전반적 평가 하위 1~10위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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