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기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8월 6일부터 2개월간 이른둥이 사연&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연 공모전은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도움을 준 주변인들(가족, 친구, 의료진, 정부 정책 관계자 등)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의 사연을 접수 받는다.

양식과 분량에 제한은 없으며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연락처(휴대폰) △이른둥이 출생주수 및 몸무게 △이른둥이 병력 등을 사연과 함께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 (이메일: preemiecam@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 시상은 11월 11일에 열리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에서 진행된다.

▲문의 : 캠페인 사무국(02-518-8678),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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