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7월 13일 지역사회 급증환자 대비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대량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재난대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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