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7월 7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진료에는 내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포함한 22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총 1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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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이 7월 7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진료에는 내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포함한 22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총 1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