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의대 제일병원 비뇨의학과 서주태 교수가 7월 11일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세종문화회관)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 교수는 남성난임 및 난임 부부들의 임신과 출산을 도왔으며 출산친화정책 제언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건강한 출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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