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소아외과 신현백·정연준 교수팀이 11일 열린 제34회 대한소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전북대병원 새만금홀)에서 신생아기 이후 늦게 나타난 선천성 횡격막 탈장 치료에 대한 증례보고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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