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윤영은 교수가 6월 14 열린 대한내비뇨기과학회(ENDOUROLOGY) 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에서 최우수 심사위원상(Best Reviewer)을 받았다.

이 상은 국제학술지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제출되는 논문 가운데 ENDOUROLOGY 분야의 최우수 심사위원에 수여되는 상이다.  윤 교수는 지난해 최우수 논문상 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