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KIST 이수현 박사 공동연구, 김현균 전공의, 김희윤 학생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 열린 제 24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서울대병원)에서 '조기진통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신경전극'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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