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정희선 교수팀이 지난 4월 7일 열린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고농축 기질혈관분획을 이용한 조기 반흔 치료의 임상적 결과'라는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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