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개발본부 김영관 상무(오른쪽)과 대만제약사의 알렉스 랴오 CEO
국제약품 개발본부 김영관 상무(오른쪽)과 대만제약사의 알렉스 랴오 CEO

국제약품이 지난달 20일 열린 CPHI 차이나 2018 의약품 박람회(중국 상하이)에 참가해  대만 제약사와 세팔로스포린 주사제 독점공급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올해 3월 플로목세프 주사제 수출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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