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후 30일간 뇌혈관질환 위험 높아
암진단 후 30일간 뇌혈관질환 위험 높아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8.06.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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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진단받은지 30일 동안은 뇌졸중이나 일과성뇌허혈발작(TIA) 등 뇌혈관질한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슬론케터링기념암센터 연구팀은 미국의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가입자 가운데 암이나 뇌혈관질환 기왕력이 없는 45세 이상 6천 6백여명을 2014년부터 추적관찰해 암과 뇌혈관질환의 관련성을 검토해 신경학 저널에 발표했다.

추적 중에 1천 1백여명이 암으로 진단됐다. 암이 아닌 대상자에 비해 암 진단자는는 이후 30일 이내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았다(위험비 6.1, 95%CI 2.7~13.7). 이는 인구통계학적 변수와 거주지, 혈관위험인자를 조정해도 유의했다(6.6, 2.7~16.0). 암 진단과 312일 이후 뇌혈관질환의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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