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가 장례 현장에서 겪은 임종과 사별 그리고 애도에 대한 경험들을 담은 에세이다.
장례지도사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영원한 이별 뒤에 찾아오는 인연에 대한 기록이자, 평온한 죽음과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인 양수진 씨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기획팀 대리로 근무 중이다. ▲출판사 싱긋, 272쪽, 값 13,800원
장례지도사가 장례 현장에서 겪은 임종과 사별 그리고 애도에 대한 경험들을 담은 에세이다.
장례지도사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영원한 이별 뒤에 찾아오는 인연에 대한 기록이자, 평온한 죽음과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인 양수진 씨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기획팀 대리로 근무 중이다. ▲출판사 싱긋, 272쪽, 값 1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