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 간세포암 위험 안높여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 간세포암 위험 안높여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8.06.25 1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접 작용형 항바이러스제(DAA)가 C형 간염환자의 간세포암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연구에서 DAA가 C형 간염환자의 간세포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직접 작용형 항바이러스제(DAA)가 C형 간염환자의 간세포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연구팀은 DAA로 C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한 후 단기적으로 간세포암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고 헤파톨로지(소화기내과) 저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대상자는 C형간염바이러스 감염환자 1만 7천여명. 바이러스학적 주효율(SVR) 달성률은 DAA군이 96%, 인터페론군은 67%였다. 치료 환자의 간세포암 발생 위험에서 DAA군과 인터페론군의 유의차는 없었다(위험비 1.07).

SVR을 달성한 간경변환자에서도 양쪽군의 간세포암 발생률에 유의차가 없었다(1천인년 당 21.2례 대 22.8례).

치료하지 않은 간경변환자에서는 DAA군 및 인터페론군에 비해 간세포암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1천인년 당 45.3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