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이 내과 전공의를 위한 지식공유 플랫폼인 CADE(Catholic Digital Education System for Internal Medicine)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내과 전공의를 위해 방대한 의학정보와 최신지견을 표준화한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내과 전공의들 누구나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교육받을 수 있다.

한편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주임교수 : 김영균 교수)에서는 6월 28일(목) 오후 5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내과학교실 스마트 교육 선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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