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안과 김민수 교수가 '다시,봄' 캠페인에서 핑크 응원단으로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2월 설립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진행하는 것으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게 개안수술을 도와주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