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팀이 6월 1일 2018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회(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비롯해 총 3개의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신체증상장애와 주요우울장애의 휴지기 뇌파 theta 동시성의 특성 비교 연구'라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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