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의 인플루엔자 분할백신인 아이디플루 15mcg과 9mcg 제품이 허가 취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일자로 2개 품목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 허가를 취소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 품목은 재심사 신청서를 1차 행정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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