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가 대한갱년기학회(회장 오한진)로부터 제1차 젊은 연구자를 위한 연구지원사업 연구비 500만원을 받는다.

오 교수는 이달 3일 열린 대한갱년기학회(건국대병원)에서 '한국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과 우울, 스트레스와의 관계'라는 연구계획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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