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차광수 의생명연구원 선임연구원[왼쪽]과 김태준 전 임상강사(신경과 정기영 교수팀)가 6월 2일 열린 국제하지불안증후군학회(미국 볼티모어)에서 2018 웨인 헤닝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뇌파의 전기 생리학적 연구를 통해 전두영역의 기능장애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인지기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밝혀낸 점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